착한차가

시베리아 최고등급 차가버섯을
착한차가에 담았습니다.

착한차가는 차가버섯 본연의 성분을 온전히 제품에 녹이기 위해
수년간 연구집단·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숲의 보석 차가버섯으로 자연을 담다.

착한차가 소개 착한차가의 시작은 단순합니다.

우리는 제품을 살 때 생기는 마음속 불안감과 의심을 내려놓고 싶었고 우리부터 신뢰할 수 있는
'착한'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선한 초심과 차가버섯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착한차가에 담았습니다.

착하다

착한차가는 '착한' 제품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 속 정직함을 담고,
직접 먹어보며 경험했던 몸의 변화를 담았으며,
직접 부딪히며 경험했던 마음의 변화를 담았습니다.

차가버섯

착한차가는 차가버섯을 다루는 브랜드입니다.
차가버섯의 뛰어난 성분과 효능을 앞서 생각하고,
차가버섯 본연 그대로 살아있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제품을 만드는 순간의 과정에 정성을 담았습니다.

착한차가는 최상의 제품을 위해 함께 합니다.

착한차가는 최고급
차가버섯과 함께합니다.

착한차가는 러시아 북위 45도 이상 지방의 자작나무에서 재배되는 차가버섯 중에 최고 등급의 버섯만을 취급하고 러시아 현지에서 제조·공정 등 모든 과정을 진행하여 제품의 품질과 차가버섯 본연의 효능을 보전한 제품입니다.

착한차가는 러시아 차가버섯
식품 전문 제작사와 함께 합니다.

착한차가의 모든 제품은 차가버섯 제품 전문 제조사인 비피텍, OLEG PRUDNIKOV, BAIKAL HERBS LTD에서 각각의 전문분야에 맞춰 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착한차가의 제조사는 최첨단 장비와 폭넓은 식품연구 및 제조/공정 과정에 수많은 제품 개발에 최적화된 전문가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착한차가는 글로벌
차가버섯 전문 브랜드입니다.

착한차가는 차가버섯 제품에 대한 아시아 총판권을 소유한 수입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시장에서 아시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착한차가 영상

착한차가 정재규 대표가 직접 러시아를 방문하여 차가버섯 채취과정을 체험하였습니다.

숫자로 보는 착한차가

북위 45도 극냉지역

차가버섯은 여러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지만
북위 45도 극냉지역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의 효능이 월등히 좋습니다.
최소 15년
차가버섯의 성장통

차가버섯이 자작나무에 착생하여 수액을 먹고
자라는데, 대게 15~20년 동안 성장합니다.
단풍나무 등에서도 발견되지만 이들은
차가버섯의 효능이 미비합니다.
'0' 에 가까운 향

차가버섯은 다소 투박하고 거칠어 보이는
외형과 달리 무향이 특징입니다.

단 1번의 직항
품질을 위한 착한차가의 고집

착한차가는 제품의 품질 유지를 위해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직수입되고 있습니다.
20~60°C
차가버섯이 우러나는 온도

차가버섯 고유의 효능을 파괴하지 않고
보존하기에 20~60°C가 적합합니다.
7일
온전한 차가버섯을 즐기는 시간

차가버섯을 물에 우려 보관할 경우,
차가버섯 본연의 맛과 영양을 보존하기 위해
7일 전으로 음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 3g
차가버섯 음미하기

차가버섯 하루 섭취 적정량은 1회 1g씩
하루 3번 총 3g입니다. 차가버섯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식전 30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착한차가 전문 제조 3사

착한차가는 다양한 제품군별 각각의
전문 제조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9명+α
착한차가를 만드는 사람들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모든 과정에
정성을 다하는 전문집단이
착한차가를 만듭니다.

좋은 차가버섯 제품 고를 때 Check Point

북위 45도에 위치하는 러시아 시베리아 극냉지역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은
극강한 추위 속 영양 성분을 응축하여 타 지역의 차가버섯보다 품질이 뛰어납니다.

차가버섯은 특성상 보관 및 운송 과정에서 영양분 손실이 잦은 편입니다.
따라서 온전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채취 직후 빠른 시간내
러시아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하여야 합니다.

건조과정을 거치지 않고 채취한 상태 그대로 판매되는 차가버섯은
영양성분이 모두 산화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채취 후, 빠른 시간 내에
겉껍질을 잘라내고 일정 크기로 조각낸 후 건조과정을 거쳐야
주요 영양성분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채취한 직후부터 영양분이 손실되기 시작합니다.
차가버섯만을 원료로 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또한 제조일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영양분이 더 많이 손실됩니다.

차가버섯은 건강을 위해 먹는 제품입니다,
구매할 때의 만족도보다는 음용 후의 결과 및 부작용 여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선택할 때는 장기간에 걸친 소비자의 앞선
검증이 필요합니다.

좋은 차가버섯은 향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차가버섯에서 냄새가 난다면
산화가 시작되었다는 신호이니 섭취하시면 안 됩니다.
나아가, 차가버섯을 우려낸 물도 가급적 7일 이내 보관 · 섭취하셔야
차가버섯 성분의 핵심효능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